헤일리 비버(Hailey Bieber)는 바지 트렌드에 맞춰 복서들에게 승인 도장을 찍었습니다.

카라 네스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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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 룸메이트, BFF와 옷을 공유하는 것은 이러한 긴밀한 관계의 즐거움 중 하나입니다. 다른 사람의 옷장에서 영감을 찾는 것은 Hailey Bieber가 방금 발견한 것처럼 흥미진진한 옷장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모델은 방금 남편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의 속옷 서랍에서 팬티를 입지 않는 새로운 방법을 찾기 위해 쇼핑을 갔습니다.

아니요, 헤일리는 저스틴의 2016년 캘빈 클라인 복서 브리프를 입고 있지 않았습니다. 기억하시나요? 대신 모델은 뮤지션인 남편의 기본 면 사각팬티를 스트라이프 티셔츠, 캔버스 반 재킷, 화이트 양말, 블랙 반스 스니커즈로 스타일링한 듯하다.

비버 부인은 "남편의 옷장에서 가져온 옷"이라고 썼다. 그녀는 실제로 저스틴의 작품이 몇 개나 있는지 명시하지 않았습니다. 전체 핏일 수도 있고 반바지일 수도 있지만 두 Bieber 모두에게 진실하다고 느껴지는 두 사람의 요소의 재미있는 균형입니다.

속옷 드레싱은 투명한 질감과 란제리에서 영감을 받은 코르셋, 레이스 디테일이 유명인 패션을 지배하는 등 지난 몇 년 동안 가장 널리 퍼진 트렌드 중 하나였습니다. (풍부한 영감을 얻으려면 란제리 드레싱의 여왕 Rihanna를 참조하십시오.) 그러나 최근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스타들은 Bieber의 복서 중심 스타일처럼 실제 속옷을 일상적인 룩에 통합하고 있습니다. 비버의 친구인 카일리 제너(Kylie Jenner)는 지난 10월 파리 패션위크에서 흰색 로에베 브리프와 그에 어울리는 탱크탑을 입고, 속이 비치는 블랙 타이츠와 그레이 오버코트로 라운지웨어 룩을 스타일링했습니다. 카일리의 큰 여동생인 켄달 제너(Kendall Jenner)는 한 달 후 스타킹 위에 니트 보테가 베네타 보이쇼츠를 입고 이 룩에 공동 서명했습니다.

TikTok에서도 트렌드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2023년 여름에는 반바지를 입은 복서 룩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복서의 컷이 더 루즈하고 일반적으로 가볍고 시원한 면 또는 면 포플린으로 만들어져 끈적거리는 여름날에도 가볍고 자연스러운 느낌을 준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는 일리가 있습니다.

복서는 남성복에서 영감을 받은 재킷과 아빠 스니커즈부터 튜브 탑과 야구 모자를 쓴 귀엽고 캐주얼한 순간까지 모든 종류의 룩에 유머를 더해줍니다. 여러분이 좋아하는 데님 컷오프만큼 다재다능하지만 Bieber 부부가 증명할 수 있듯이 훨씬 더 산뜻합니다.

이번 여름 시즌 밖에서도 멋진 복서가 필요하다면 아래에서 영감을 얻으세요.

브랜드 제공.

헤일리 비버(Hailey Bieber)는 바지 트렌드에 맞춰 복서들에게 승인 도장을 찍었습니다. — 사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