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ey DeSantis, 85년에 'Where Woke Goes to Die' 재킷을 입다

플로리다 주지사 론 드샌티스(Ron DeSantis)와 그의 부인 케이시(Casey)는 대선 출마를 공식화하면서 아이오와의 99개 카운티를 모두 방문하겠다고 다짐했다.

토요일에 부부는 Des Moines에서 Joni Erst 상원 의원이 주최하는 연례 행사인 Roast and Ride에 첫 번째 참석했습니다. 여기서 Casey는 플로리다 주의 윤곽선 위에 악어 그림이 새겨진 가죽 코트를 입었습니다. 남편의 주요 캠페인 메시지 중 하나인 "깨어나면 죽는 곳"을 반영하는 성명입니다.

Politico가 지적했듯이 행사 기간 동안 기온은 85도였습니다.

"깨어났다"는 용어는 DeSantis 대선 캠페인의 핵심이며 그가 성공적인 두 번째 주지사 선거 기간 동안 반복해서 언급한 것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목요일 공화당의 2024년 대선 후보 지명을 놓고 자신의 최대 경쟁자인 드산티스를 상대로 이 단어의 사용을 비판했습니다. "저는 '깨어났다'라는 말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깨어났다'는 말을 듣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단지 그들이 사용하는 용어일 뿐입니다. 절반의 사람들은 그것을 정의할 수 없습니다. 그들은 그것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말했다.

DeSantis는 토요일 Des Moines를 방문하는 동안 트럼프의 비판에 응답했습니다. 그는 기자들에게 "Woke는 우리 사회에 실존적인 위협이다"라고 말했다. "큰 문제가 아니라고 말하는 것은 현재 이러한 문제가 무엇인지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Casey DeSantis가 캠페인 과정에서 남편의 메시지를 홍보하는 데 그렇게 눈에 띄는 역할을 한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인사이더가 보도한 바와 같이, 그녀는 주지사의 대외 이미지를 정의하는 데 도움을 주었으며 2020년에 트럼프를 대부분 버린 교외 여성들을 공화당으로 다시 데려오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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